한 줄 요약
LEASH는 Qwen3.5-35B-A3B와 Claude Opus 5를 사용해 73.66%의 작업 성공률을 달성하며, 추론 비용을 19.2% 절감하는 비학습형 확률 인식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이다.
핵심 기여도
- LEASH는 초기 라우팅, 런타임 에스컬레이션, 핸드오프 후 모니터링의 세 단계를 **latent uncertainty**로 통합한 **training-free** 프레임워크이다.
- **Mahalanobis 거리**를 사용해 약한 에이전트의 성공/실패 경로의 히든 상태를 비교해 **확률 점수를 계산**한다.
- OSWorld에서 Qwen3.5-35B-A3B를 사용할 때, **73.66%의 작업 성공률**을 달성하며 Claude Opus 5와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.
- **6.55–11.94 포인트** 높은 성능을 보이며 랜덤 에스컬레이션을 초과한다.
핵심 아이디어
LEASH는 약한 에이전트의 히든 상태에서 추출한 **latent uncertainty**를 기반으로, 에스컬레이션과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프레임워크이다. 기존 연구는 에스컬레이션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별도의 모니터 에이전트나 학습 모듈을 사용했지만, LEASH는 약한 에이전트의 **과거 성공/실패 경로의 히든 상태**를 비교해 확률을 추정한다. 이는 추가적인 학습이나 모델 실행 없이 가능하다.
핵심 아이디어는 **Mahalanobis 거리**를 사용해 현재 상태가 과거 실패 경로에 더 가까울수록 **높은 확률**을 부여하는 것이다. 이는 약한 에이전트의 자체 경험만으로 가능하며, 외부 데이터셋이나 학습 없이도 확률 추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.
기술적 접근법
- **LEASH는 세 단계로 구성**된다:
- **Mahalanobis 거리**를 사용해 히든 상태와 과거 성공/실패 경로 간의 유사도를 계산.
- 확률 추정은 약한 에이전트의 **기존 활성화 값**을 재사용하므로, 추가적인 forward pass나 모델 학습이 필요 없다.
- **Qwen3.5-35B-A3B, EvoCUA-8B, Nemotron-3-Nano-Omni, Qwen3.8-27B** 등 4개의 약한 에이전트와 **Claude Opus 5**를 사용해 실험.
1. **Initial Task Uncertainty**: 작업 시작 시 라우팅 결정.
2. **Step-Level Uncertainty**: 실행 중 런타임 에스컬레이션 결정.
3. **Shadow Observer**: 핸드오프 후 강한 에이전트의 경로를 3단계마다 모니터링.
주요 결과
- **OSWorld**에서 LEASH는 랜덤 에스컬레이션 대비 **6.55–11.94 포인트** 높은 성능을 보인다.
- Qwen3.5-35B-A3B를 사용할 때, **73.66%의 작업 성공률**을 달성하며 Claude Opus 5 (72.90%)와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.
- **추론 비용은 19.2% 절감**하며, 랜덤 에스컬레이션 대비 **75–102%의 성능 격차를 회복**한다.
- **69–81%의 Claude Opus 5 비용**으로 동일한 성능을 달성.
의의 및 한계
LEASH는 **training-free**이며, 약한 에이전트의 자체 경험만으로 확률을 추정하므로, 학습 비용이나 외부 모델 의존 없이도 에스컬레이션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. 이는 장기적 작업 환경에서 **비용 효율성과 유연성**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. 또한, 강한 에이전트가 블랙박스일 경우에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적 가치가 있다.
하지만, LEASH는 **약한 에이전트의 과거 경험에 의존**하므로, 경험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편향된 경우 확률 추정이 부정확할 수 있다. 또한, **강한 에이전트의 내부 상태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**, 모니터링의 정확도는 제한될 수 있다.
실용적 활용
LEASH는 **비용 효율적인 에이전트 시스템** 구축에 적합하며, 특히 **그래픽 인터페이스 자동화, 장기적 작업 처리,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**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. **Qwen3.5-35B-A3B와 Claude Opus 5**와 같은 대형 모델을 활용해, **높은 성능과 낮은 비용**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,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