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SepGen은 단일 모델로 영상, 사운드 믹스, 각 소스의 웨이브폼을 생성하거나 분리하는 4D 오디오-비주얼 시스템이다.
핵심 기여도
- 기존 사전 학습된 오디오-비주얼 생성기를 확장해, 단일 추론 과정에서 비디오, 믹스 사운드, 각 소스의 웨이브폼(스템)을 생성.
- 두 가지 모드(생성 및 분리)를 지원하며, 분리 모드에서는 텍스트 기반으로 소스를 추출.
- 생성 모드에서 두 스피커 대화를 각 스피커별 스템으로 생성.
- 기존 언어 조건 분리기 대비, 특히 음성 분리에서 우수한 성능 (캡션 제거 후에도 성능 유지).
핵심 아이디어
SepGen은 기존 오디오-비주얼 생성기(LTX-2.5 등)를 확장하여, 각 소스의 웨이브폼을 별도로 생성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 이는 4D 장면 렌더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. 기존 생성기는 믹스된 사운드만 출력했지만, SepGen은 각 소스의 위치와 시간 정보를 유지한 채 별도의 스템을 생성한다.
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:
- **Protected Audio-Mix Channel**: 믹스 사운드는 어댑터를 우회하며, 기존 생성기의 출력을 유지.
- **Block-Diagonal Caption Routing**: 각 스템은 자신의 캡션만 참고하여, 서로 간의 간섭을 방지.
- **Cross-Stem Attention Guidance**: 스템 간의 주의를 제어하여, 서로 다른 소스 간 혼합을 방지.
- **Aligned Rotary Positions**: 모든 스템과 믹스 사운드가 동일한 시간 축을 공유하여, 타이밍 일관성 유지.
기술적 접근법
- **모델 구조**: 기존 오디오-비주얼 생성기(LTX-2.5)를 기반으로, 스템을 추가 채널로 확장.
- **Low-Rank Adapter (LoRA)**: 오디오 스트림에만 적용된 가벼운 어댑터로, 기존 모델 파라미터는 동결.
- **트레이닝 데이터**: 총 4,843개의 샘플로 구성, CelebV-HQ, URMP, VGGSound, MUSIC-21 등 다양한 출처 사용.
- **트레이닝 단계**:
- **Stage 1 (분리)**: `σ_m = 0`로 설정하여, 입력 믹스는 항상 깨끗.
- **Stage 2 (생성)**: `σ_m > 0`로 설정, 스템과 믹스를 함께 디노이즈.
- **추론 모드**:
- **생성 모드**: 캡션만 주어졌을 때, 비디오, 믹스, 스템을 생성.
- **분리 모드**: 입력 비디오와 믹스를 기반으로, 캡션에 따라 스템을 추출.
주요 결과
- **생성 평가**: 텍스트로 생성된 장면에서, 스템이 캡션에 정확히 부합.
- **분리 평가**: 기존 언어 조건 분리기 대비, 특히 음성 분리에서 우수한 성능.
- **캡션 제거 후 성능 유지**: 캡션 없이도 스템 분리 성능이 유지됨.
- **사용자 A/B 테스트**: 생성 및 분리 모드 모두에서 기존 기법 대비 높은 만족도.
의의 및 한계
SepGen은 기존 오디오-비주얼 생성기의 한계를 극복하여, 각 소스의 웨이브폼을 별도로 생성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첫 번째 시스템이다. 이는 4D 장면 렌더링, 공간 오디오 재생 등에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하다. 또한, 단일 체크포인트로 생성과 분리를 모두 수행할 수 있어, 모델 활용도를 높인다.
하지만, 현재는 최대 2개의 소스만 지원하며, 각 스템의 위상 재생성 과정에서 SI-SDR 측정 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. 또한, 장면의 환경 효과(예: 거리, 공명)는 스템에 포함되어 있어, 공간 렌더링 시 별도 처리가 필요하다.
실용적 활용
SepGen은 4D 장면 렌더링, VR/AR 환경의 공간 오디오 생성, 텍스트 기반 음성 분리, 음악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. 특히, 기존 생성기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추가 기능을 제공하므로, 산업 현장에서의 실용성도 높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