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Xiaomi-Robotics-U0는 380억 파라미터를 가진 통합형 체화 시너지 모델로, 다양한 로봇 체화 시나리오에서 최고 성능을 보인다.
핵심 기여도
- Xiaomi-Robotics-U0는 380억 파라미터의 멀티모달 오토레그레시브 모델로, 텍스트-이미지 생성, 이미지 편집, 체화 장면 생성, 체화 전이, 체화 동영상 생성을 통합 학습한다.
- 체화 장면 생성에서 GPT-Image-2.0보다 인간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, World Arena 벤치마크에서 1위를 기록한다.
- π₀.₅의 out-of-distribution 성공률을 36.9%에서 63.2%로 향상시킨다.
- IBQ 토크나이저와 FlashAR 기반의 수직 예측 헤드를 도입하여 82.9×의 생성 가속화를 달성한다.
핵심 아이디어
Xiaomi-Robotics-U0는 기존의 체화 세계 모델이 단일 도메인에 특화된 학습 방식을 따르는 반면, 본 연구는 기초 이미지/동영상 생성 모델과 체화 생성을 **단일 오토레그레시브 프레임워크**로 통합한다. 이는 기초 모델이 학습한 시각적 지식과 생성 능력을 유지하면서도, 로봇의 다각 시점 일관성, 기하학적 일관성, 상호작용 동역학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.
이를 위해, **EMU3.5**를 기반으로 하여 IBQ 토크나이저(16×16 압축)를 도입하고, 모든 생성 작업을 **단일 토큰 예측 문제**로 통합한다. 또한, **FlashAR 기반 수직 예측 헤드**를 통해 이미지 토큰을 대각선 방향으로 병렬 생성함으로써, 기존 NTP 패턴 대비 82.9×의 가속화를 달성한다.
이러한 통합 학습 방식은 기존 체화 모델이 로봇 데이터에만 의존하여 일반화 능력을 잃는 문제를 해결하며, **zero-shot 체화 동영상 생성**과 **무한 생성 기반 정책 학습**을 가능하게 한다.
기술적 접근법
- **모델 아키텍처**: Qwen-3-32B 기반의 디코더-온리 트랜스포머를 사용하며, IBQ 토크나이저(16×16 압축)로 이미지 토큰화.
- **학습 방식**: 텍스트-이미지 생성, 이미지 편집, 체화 장면 생성, 체화 전이, 체화 동영상 생성을 **단일 오토레그레시브 목표**로 통합 학습.
- **추론 최적화**: FlashAR 기반의 수직 예측 헤드를 도입하여, 1024×1024 해상도에서 82.9×의 생성 가속화.
- **데이터**: 일반 도메인 데이터와 체화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여, 기초 모델의 일반화 능력을 유지하면서 체화 생성 능력을 학습.
주요 결과
- **Embodied Scene Generation**: GPT-Image-2.0보다 인간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.
- **Embodied Video Generation**: World Arena 벤치마크에서 1위.
- **Out-of-Distribution 성능**: π₀.₅의 성공률 36.9% → 63.2% 향상.
- **추론 속도**: 1024×1024 해상도에서 82.9×의 생성 가속화.
- **체화 전이**: π₀.₅에서 63.2%의 성공률 달성, 기하학적 일관성 유지.
의의 및 한계
Xiaomi-Robotics-U0는 체화 세계 모델을 **데이터 엔진**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를 제시한다. 기존 체화 모델이 로봇 데이터에만 의존하여 일반화 능력을 잃는 문제를 해결하며, **무한 생성 기반 정책 학습**을 가능하게 한다. 또한, **다각 시점 일관성**과 **상호작용 동역학**을 동시에 학습하는 첫 번째 통합 체화 생성 모델이다.
그러나, 모델은 여전히 **복잡한 조명 조건**이나 **투영된 빛**에 민감할 수 있으며, **실제 세계 조건에서의 실패 모드**가 존재한다. 예를 들어, 포화 조명 하에서 이어폰을 잡지 못하거나, 이미 접힌 수건을 다시 접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이는 모델이 시각적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.
실용적 활용
Xiaomi-Robotics-U0는 **로봇 정책 학습** 및 **시뮬레이션 기반 학습**에 활용 가능하다. 특히, **무한 생성 기반 데이터 엔진**으로서, 실제 세계 조건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생성하여 정책 학습을 가속화할 수 있다. 또한, **체화 전이**와 **체화 동영상 생성** 기능은 **로봇 제어**, **자율 시스템**, **산업 자동화** 분야에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