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InternVLA-A1.5는 시각-언어-액션 통합 모델로, 1.2M 로봇 에피소드와 3M 멀티모달 샘플로 사전 학습하여 6개 시뮬레이션 벤치마크에서 최고 성능을 달성한다.
핵심 기여도
- **VQA와 서브태스크 예측을 기반으로 학습하는 네이티브 VLM 백본**을 사용하여 의미 정보를 유지.
- **latent foresight 토큰**을 도입하여, 학습된 비디오 생성 모델을 활용해 픽셀 수준 생성 없이 동역학 정보를 전달.
- **비디오 생성 분기 제거**로 추론 시 실시간 제어 가능.
- **1.2M 로봇 에피소드 + 3M 멀티모달 샘플**로 사전 학습하여 6개 시뮬레이션 벤치마크에서 최고 성능 달성.
핵심 아이디어
기존 통합 모델은 의미 정보를 잃거나, 다양한 목표 간 간섭이 발생하며, 픽셀 수준의 미래 예측을 학습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. InternVLA-A1.5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**네이티브 VLM 백본** 위에 **VQA, 서브태스크 예측, 이산 액션 예측**을 함께 학습하여 의미 정보를 유지하고, **latent foresight 토큰**을 도입해 **학습된 비디오 생성 모델**의 동역학 정보를 활용한다. 이 토큰은 미래 상태를 **컴팩트한 잠재 코드**로 압축하고, 이 코드는 **동역학 모델의 조건 입력**으로 사용된다. 이 방식은 픽셀 수준 생성 없이도 정확한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며, **통합된 학습 프레임워크**를 구축한다.
기술적 접근법
- **네이티브 VLM 백본** 위에 학습하며, VQA, 서브태스크 예측, 이산 액션 예측을 함께 수행.
- **latent foresight 토큰**을 사용해 미래 상태를 잠재 코드로 압축.
- **학습된 비디오 생성 모델**(frozen)을 사용해 잠재 코드를 조건 입력으로 활용.
- **비디오 생성 분기**는 학습 시 사용되나, 추론 시 제거되어 실시간 제어 가능.
- **하이퍼파라미터**: 1.2M 로봇 에피소드, 3M 멀티모달 샘플로 사전 학습.
- **추론 속도**: 0.1초/스텝 (NVIDIA RTX 5090 GPU).
주요 결과
- **6개 시뮬레이션 벤치마크**(LIBERO, RoboTwin 2.0, EBench, SimplerEnv, LIBERO-Plus, DOMINO)에서 최고 성능.
- **Insert Tubes**: 94.6% (Motus 대비 +20.8%), **Move Tubes**: 89.0% (Motus 대비 +7.8%), **MOF**: 76.4% (Motus 대비 100% 개선).
- **Sort Tubes**: 75.9% (π₀.₅ 대비 -1.9%).
- **held-out instruction bindings**에서 가장 높은 성능.
- **MOF**(장기 실행)에서 76.4% 성공률 달성.
의의 및 한계
InternVLA-A1.5는 **의미 정보와 동역학 정보를 통합**하면서도, **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구조**를 제공하여, 로봇 제어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보여준다. 특히, **latent foresight 토큰**을 통해 학습된 동역학 모델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, **장기 실행 및 제로샷 일반화**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. 그러나, **모든 상황에서의 일반화 능력**이나 **복잡한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**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. 또한, **모델의 복잡성**이 증가함에 따라 **에너지 효율성**이나 **하드웨어 요구 사항**도 고려해야 한다.
실용적 활용
InternVLA-A1.5는 **가정용 로봇**, **제조 공장 자동화**, **의료 로봇**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. 특히, **복잡한 언어 지시를 기반으로 한 장기 실행 작업**이나 **새로운 환경에서의 제로샷 일반화**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하다. 예를 들어, **화학 실험 절차 자동화**나 **다양한 물체를 다루는 로봇 조작**에 적용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