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Ko-WideSearch는 한국어 웹 에이전트의 브레드스(전체 집합 열거) 탐색 능력을 평가하는 자동 생성-검증 파이프라인 기반의 벤치마크이다.
핵심 기여도
- Ko-WideSearch: 190개 엔티티, 16개 카테고리, 228개 테이블로 구성된 한국어 브레드스 탐색 벤치마크.
- 자동화된 synthesize-and-verify 파이프라인을 통해 생성 및 검증 과정을 확장 가능하게 구축.
- Item-F1 92.8, Row-F1 53.7로 웹 에이전트가 집합은 찾지만 행 단위 정확도는 낮은 실패 패턴을 밝혀냄.
- 정규화 인식 비교기(normalization-aware comparator)를 도입해 날짜, 수치 열의 오류를 줄임.
핵심 아이디어
기존 웹 에이전트 평가가 '뎁스' 중심이었다면, Ko-WideSearch는 '브레드스'를 평가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. 브레드스는 닫힌 집합을 완전히 열거하고, 각 항목의 속성을 채우는 작업으로, 이는 단일 정답 추적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. 예를 들어, "2026년 6월까지 한국에서 운항하는 저비용 항공사 목록과 각 항공사의 정보"를 요구하는 작업은 단일 정보가 아닌 구조화된 테이블을 요구한다. Ko-WideSearch는 이러한 브레드스 작업을 평가하기 위해, 테이블 너비와 2차원 복합 키(composite key)라는 두 개의 독립적인 난이도 조절 요소를 도입하여, 테이블의 완전도(0%에서 100%)를 조절한다. 이는 기존의 단일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, 구조화된 집합 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한다.
기술적 접근법
- **모듈명**: synthesize-and-verify 파이프라인.
- **데이터셋**: 190개 엔티티, 16개 카테고리, 228개 테이블.
- **평가 지표**: Item-F1, Column-F1, Row-F1.
- **난이도 조절**: 테이블 너비와 2-D 복합 키.
- **정규화 인식 비교기**: 날짜, 수치 열의 형식 오류를 줄이기 위해 도입.
- **검증 과정**: 3단계 인증 게이트(non-memorizability, 완전성, 교차 출처 속성 검증).
- **하이퍼파라미터**: 최대 7개 열, 14,560개 속성 셀, 4,262개 행.
주요 결과
- 20개 웹 에이전트 평가 결과, GPT-5.5는 Item-F1 92.8, Row-F1 53.7로 집합은 찾지만 행 단위 정확도는 낮음.
- 난이도 조절 요소(테이블 너비, 2-D 복합 키)가 증가할수록 정확도가 감소함.
- 열 단위 정확도는 날짜, 이름 등 표준 정답이 있는 경우 높지만, 개방형 텍스트 셀은 실패 비율이 높음.
- LLM이 웹 기반 출처 레이블을 72% 정확도로 추정하는 것으로 보아, 자동화된 평가가 필요함.
의의 및 한계
Ko-WideSearch는 한국어 웹 에이전트의 브레드스 탐색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첫 번째 벤치마크로, 구조화된 집합 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한다. 특히, 자동 생성-검증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는 불가능한 규모의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으며, 정규화 인식 비교기를 통해 형식 오류를 줄이는 실용적 기여도가 있다. 그러나, 모든 작업이 실시간 웹 검색 기반으로 이루어지므로 평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고 요청 시 제공되며, 이는 벤치마크의 재현성에 일부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.
실용적 활용
Ko-WideSearch는 한국어 웹 에이전트의 구조화된 정보 추출 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, 특히 정부 통계, 역사적 데이터, 스포츠 리그 정보 등 닫힌 집합을 다루는 분야에서 유용하다. 또한, 웹 기반 정보 시스템 개발, 대규모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, 언어 모델 평가 플랫폼 구축에도 활용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