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Mixture-of-Recursions(MoR)는 재귀 트랜스포머 내에서 파라미터 공유와 적응형 계산을 결합하여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이다.
핵심 기여도
- **Mixture-of-Recursions(MoR)**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여 파라미터 효율성과 적응형 토큰 수준 계산을 통합.
- **가벼운 라우터**를 통해 토큰별 재귀 깊이를 동적으로 할당함으로써 불필요한 FLOPs를 절감.
- **재귀별 KV 캐싱**을 통해 메모리 트래픽을 줄이고, **KV 공유 변형**을 도입하여 메모리 용량을 추가로 절감.
- 135M~1.7B 파라미터 규모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**+1.6%~+3.2%의 few-shot 정확도 향상**과 **더 높은 처리량** 달성.
핵심 아이디어
기존 트랜스포머 모델은 파라미터 공유(예: layer tying)와 적응형 계산(예: early-exiting)을 별도로 다루는 경향이 있었으나, MoR은 이 두 효율성 축을 하나의 재귀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내에서 통합한다. MoR은 공유된 레이어 스택을 재귀 단계에 걸쳐 재사용함으로써 파라미터 수를 줄이고, **가벼운 라우터**를 통해 각 토큰에 필요한 재귀 깊이를 동적으로 할당함으로써 불필요한 계산을 제거한다. 이는 토큰별로 재귀 깊이를 조정하여 **적응형 토큰 수준의 '생각'**을 가능하게 한다. 또한, MoR은 재귀 단계별로 활성화된 토큰의 key-value 쌍만 캐싱함으로써 메모리 트래픽을 줄이고, **KV 공유 변형**을 통해 첫 번째 재귀의 KV를 재사용함으로써 메모리 용량을 추가로 절감한다.
기술적 접근법
- **Mixture-of-Recursions(MoR)**: 재귀 트랜스포머 내에서 파라미터 공유와 적응형 재귀 깊이 할당을 결합.
- **가벼운 라우터**: 토큰별 재귀 깊이를 동적으로 결정.
- **재귀별 KV 캐싱**: 활성화된 토큰의 key-value 쌍만 캐싱하여 메모리 트래픽 최적화.
- **KV 공유 변형**: 첫 번째 재귀의 KV를 재사용하여 메모리 용량 절감.
- **모델 규모**: 135M, 360M, 730M, 1.7B 파라미터.
- **데이터셋**: FineWeb-Edu, LAMBADA, HellaSwag, PIQA, WinoGrande, ARC, MMLU.
주요 결과
- **FineWeb-Edu 검증 세트**에서 MoR은 1.7B 파라미터 모델 기준 **NLL 2.16** 달성 (베이스라인 대비 -0.23).
- **Few-shot 정확도**에서 360M 파라미터 모델 기준 **+1.6%~+3.2% 개선**.
- **1.7B 파라미터 모델**에서 **베이스라인 대비 1.6× 처리량 향상**.
- **360M 파라미터 모델**에서 베이스라인 730M 모델과 동일한 성능 달성.
의의 및 한계
MoR은 파라미터 효율성과 적응형 계산을 동시에 달성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제시하며, 기존 재귀 트랜스포머의 한계를 극복한다. 특히, **동적 재귀 깊이 할당**과 **재귀별 KV 캐싱**은 메모리와 계산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며, **1.7B 파라미터 모델에서도 1.6× 처리량 향상**을 보인다. 그러나, 재귀 트랜스포머 자체는 파라미터 공유로 인해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, 이는 MoR의 라우터와 KV 캐싱 메커니즘으로 완화된다. 또한, 라우터의 가중치 학습 과정에서 추가적인 트레이닝 복잡성이 발생할 수 있다.
실용적 활용
MoR은 대규모 언어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**메모리와 계산 비용을 30% 이상 절감**할 수 있어, 클라우드 외의 일반 서버나 모바일 기기에서도 효율적으로 배포 가능하다. 특히, **few-shot 학습**이나 **실시간 추론**이 필요한 산업 분야(예: 고객 서비스, 번역, 콘텐츠 생성)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.